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로카이 아그바인 (문단 편집) == 명대사 == > 루케도니아를 나온 후론 널 찾을 수 없었지. '''그런데 네가 이렇게 다시 나타나 주다니!!''' (프랑켄슈타인에게) > 프랑켄슈타인. 네가 [[투창|이런 식]]으로 당할 줄은 몰랐을 거다. 하지만 [[투창|이 방법]]을 네게 배웠지. > '''응... 상대가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저 자식]]이니까 재미있어 미치겠어.''' (루나크(5장로)에게 프랑켄슈타인을 가리키며) > 좋아! 물러나 있을 수 없다면 물러나지 마라![* 얼핏 보면 선역의 대사 같지만 실제로는 우로카이의 공격을 막아낸 세이라가 물러나지 않자 한 말이다.] > 망해가는 루케도니아에서 버티고 있는 게 뭐가 그리 당당해!?[*그리고 앤딩에서 이 말은 현실이 될뻔 했다.] > '''"알고... 계셨다고요? 그런데 왜 저희를 찾지 않으셨던 겁니까? 왜 [[배신|그런 엄청난 짓]]을 저질렀는지 묻고 싶지 않으셨던 겁니까!? 제가 어떤 마음으로 그런 짓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 겁니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를 보고 계실 수가 있습니까!!"''' > 그러니까... 저희의 뜻이니 존중하신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배신이라도? 하하... 저희에게 배신당한 분노조차 없단 말씀입니까? 아무런 감정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당신에게 저희는 그렇게 보잘 것 없는 존재인 겁니까? '''그런데 왜 다시 나타나신 겁니까!? 지금 이것도 저희의 뜻인데!!''' > "처단해야 할 대상일 뿐이라고... '''저희가 당신에게 그런 존재밖에 안 된다는 겁니까...?"''' >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그렇게까지 힘을 끌어 올리셨다가는 얼마 남지 않은 생명력이 더는 남아나지 않을 겁니다. 남은 생명력을 이렇게 써 버리실 생각이신 겁니까? '''...그렇지요... 전 당신을 걱정할 자격이 없었지요... 당신의 남은 생명력을 버려가면서까지 저희를 처벌 하시겠다는 마음, 확실히 알겠습니다.''' (라이와의 전투 도중 라이에게) > 마지막으로...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난 후 정말... 아무런 분노도 느끼지 않으신 겁니까? (영면에 들어가기 직전 라이에게) > {{{+1 '''당신을... 슬프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우로카이라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제대로 확립시켜 각인한 '''유언이자 희대의 명대사'''. 이 말을 그대로만 적은 베댓이 해당화 베댓 1위가 됐다.] (영면에 들어가면서 라이에게) > 인간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 못한 널 무시한 거다. 너 같은 녀석들이 얼마나 추한 건지 모를 거라고 생각하나?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힘을 얻기 위해서 너희가 얼마나 끔찍한 짓을 서슴없이 하는지 모를 거라 생각해? 그런 네 녀석이 인간보다 못한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런 네 녀석 따위가 루케도니아에... 그것도, 그 분과 함께 지내고 있다니...'''[* 물론 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한 소리다.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인간들을 희생시키면서 힘을 모으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귀족들까지 잡아다 실험을 했으니 우로카이만이 아니더라도 귀족들 시선에 좋게 보이긴 힘들었을 것이다. 당장 성격 좋은 [[전대 로드]]조차도 프랑켄슈타인이 귀족을 실험체로 사용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인간의 문제로 넘어갈 상황이 아니다." 라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물론 마구잡이로 닥치는대로 잡아들인 것은 아니고 인간에게 해를 가하는 귀족들만 잡아다 실험체로 사용한 것이었지만 서로에게 특별한 규제 없이 "지들 알아서 잘 하겠지." 라며 방관하고 있던 귀족들이 그런 자세한 내막을 알 리는 없었으니...] [각주] [[분류:노블레스(웹툰)/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